제주도 섭지코지
이번에 제주를 여행가게 되었습니다..
일산에서 벗어나 여행을 1박 2일로 가는 건 몇년만이 였네요.^^
먼저 간곳이 섭지코지.
다행이도 날씨가 따뜻해서 다행이 였습니다.
처음하는 여행이라 설렘임이 많았는데. 막상가니 무척 좋더군요.. 나름 계획을짜고 움직여야 되는데..
더 좋은거 보여주고 보고 했어야 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겔럭시노트 로 촬영했습니다.
우선 보이는 곳이 올인에 나온 교회입니다...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등대와 바다 그리고 바위 광관객이들 많네요... 봄에 한번더 가고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간만에 여행이라서 가벼운 맘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느껴보았습니다.
공항에서 거리가 1시간 정도 걸리면서 해안도로도 타고 정말 좋았습니다..
여행은 누구와 함께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더 좋은것을 보여주고 같이 한다는게 좋은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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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