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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겔럭시노트 파손

겔럭시노트 파손

 겔럭시노트를 쓴지 1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 전모델은 겔럭시s 를 썻고 주로 삼성 제품만을 썼습니다.

그런데 겔럭시노트 1년이 지나니 쓸쓸 고장이 나더군요.. 베터리 하루에 2개는 되어야 버틸수 있고

수신 않됨. 테이터 넷트워크 수시로 눌러주고..

그래서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갔습니다... 1년이 조금 넘었다고 유상수리..흐미 요즘 세상에  20만원 정도를 들여서 누가 고치겠습니까.. 너무 비싸... 그래서 참다가 겔럭시노트3 이나 lg전자의 g2 를 살려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한달정도 지나니깐 짜증이나네요.. 심심함ㄴ 수시로 수신이 않됨으로 나오고 .

수시로 데이터넷트크 클릭해야되고..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ㅠ.ㅠ

겔럭시노트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