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엘지전자의 g2를 구입했습니다.
이제까지 겔럭시 시리즈만 구입했고 그리고 겔럭시노트 3를 기다리다
겔럭시노트가 파손이 되는 바람에 g2를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90만원대. ㅎㄷㄷ
보조금 받고 하니 70만원대...흐미...
일단 케이스는 심플하더군요...
이제까지 겔럭시 시리즈만 이용하다 엘지로 넘어오니 후~~~ 좋겠죠?
좋을꺼라고 믿어야겠죠...
통신사도 이제까지 쭉 sk텔레콤쓰다가 이번에 그냥 통신사까지 LG로 왔네요..^^
저를 시작으로 저희가족들 아마도 다 lg텔레콤 쓸뜻.ㅎㅎㅎ
화면이 시원 시원하네요..^^ 정말 심플하고 주위에 버튼이 없어서 한동안 멍했다는..
익숙해지니 편하네요..
구성품입니다.. 정말 간단 간단하다는... 아직 개통은 않되었네요.. 빨리 개통하고 쓰고 싶어진다는..
근데 쓸데없는 어플이 너무 너무 많이 깔려 있어요... 별루 쓸모 없는건데 왜 이렇게 용량을 잡아먹는지... 다 지우고 싶음..ㅎㅎㅎ
요전에 겔럭시노트를 써서인지 몰라도 무게감 좋습니다... 화질 정말 좋아요.. 카메라도요..^^
아직 완전하게 써보지 않아서 ^^
점점 가격이 높아지네요...ㅠ.ㅠ
노트북 가격고 똑같다는... 헐... 비싸... 일단은 만족합니다.. 버튼이 뒤에있는게 적응이 않되어서 그렇지 깔끔하이 좋네요..
겔럭시노트 완전 실망했어인지 더 좋아요...^^ 수신은 잘되겠죠?
보증기간을 좀더 늘려줄수는 없는지요..^^
인단은 잘써보겠습니다... 더 사용해보고 g2 후기 올릴께요...^^
이상 여행의 추억 의 밤하늘의풍경 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