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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추운날은 어묵과함께.( 오뎅탕)

 간만에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이런저런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네요. 우선 결혼하고,^^ 사랑스러운 딸래미를 임신하고,

이사를 했네요.^^

 

저희 와이프가 해준 요리를 올려봅니다.

일명 오뎅탕 입니다.

오뎅탕? 어묵국 인데 요렇게 오넹을 젓가락에 끼워서 어묵처럼 먹을수 있다는..

생각보다 엄청 맛나다는..

 

추운 겨울 따뜻한 오뎅탕(어묵국)때요?

가끔 애들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이상 여행의 추억 의 밤하늘의풍경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