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프라우메디산부인과에서 복댕이 태어났습니다.
1월14일 11시16분에 태어났구요.
딸이랍니다.
이제서야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네요.
비록 자연분만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젠틀버스를 해주더군요.
자세한 글을 다음편에 유튜브 동영상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았을때 찍었답니다.
제가 실수를 한건 휴대폰 뱃터리가 없었다는겁니다.
남자분들 꼭 완충해서 가시길.
꼭이요.
요건 젠틀버스 하면서 우리 복댕이( 김라온)씻기는 모습입니다.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프라우메디 병원의 젠틀버스 프로그램 꼭 추천합니다.
자세한건 다음편에 자세히 적을게요.
여행의추억의 밤하늘의풍경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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